윤택이 울먹거린 사연은? [나는 자연인이다 89회]
윤택이 울먹거린 사연은? [나는 자연인이다 89회]해발 750M,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산속에서 10년째 ‘자연 그대로’의 삶을 즐기는 사나이아침이면 웃통을 벗은 채 맨발로 산행하고,세숫물에 머위를 듬뿍 넣어 씻는가 하면,손으로 칡을 으깨 아침밥 대신 먹기도 한다. 밭을 일궈 채소...
윤택이 울먹거린 사연은? [나는 자연인이다 89회]
윤택이 울먹거린 사연은? [나는 자연인이다 89회]해발 750M,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산속에서 10년째 ‘자연 그대로’의 삶을 즐기는 사나이아침이면 웃통을 벗은 채 맨발로 산행하고,세숫물에 머위를 듬뿍 넣어 씻는가 하면,손으로 칡을 으깨 아침밥 대신 먹기도 한다. 밭을 일궈 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