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처음왔을땐 울면서 들어왔어요” | 육지와 떨어진 ‘먼 섬의 외딴집’으로 들어와 30년째 살아가는 87세 할머니 | 한국기행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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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8-04 17:23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처럼 멀고 먼 섬으로 와 섬사람이 되고, 바다 위에 뜬 달을 보며 살아가는 김해월 씨가 있다.부산에서 살던 그녀는 추도에서 황무지를 일구고, 집을 짓고, 채우고, 가꾸며, 지금껏 살고 있는데. 집 뒤의 대나무 숲에서 웬만한 남자들도 하기 어려운 작업을 척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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