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마을에 '다 같이 산다’ 진안고원에 모여 사는 자연인! 세 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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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1-12 08:26
진안고원의 오지 마을에 한 가족처럼 살아가는 세 가족.6남매를 키우며 살아가는 대가족 김길수 씨 부부, 그 옆집에 사는 박희수 씨 부부와 이지민 씨네 가족이 고원의 품 안에서 풍요롭게 살아가는 삶의 현장으로 떠나가 본다.#한국기행#오지마을#진안고원대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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