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나비 artist김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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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4-04 07:23
검은 나비 artist김란영 눈을감고 안보려 해도 그얼굴을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달리 안보고는 못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 이름은 검은 나비 아아 검은 나비2.이젠다시 안가려 해도 발을돌려 다신 안가려 해도 마음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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