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진가라데 고수' 허동호 VS '팀매드 파이터' 유상훈 격투(고수를 찾아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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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3-08 13:22
극진가라데는 최배달(최영의)가 창시한 무술. 부산에서도 그의 정신을 이어가는 무예 고수가 있다. 허동호(37) 국제공수도연맹 극진회관 부산지부장 이야기다.***고수2 취재팀은 다방면의 '무술 고수'를 찾고 있습니다. 추천해주실 분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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