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선 논란’ 신일그룹 대표 “손 떼겠다”…인양 불투명 / KBS뉴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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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11-02 01:46
일명 보물선 '돈스코이 호'를 인양하겠다던 회사 대표가 열흘도 안 돼 갑자기 일을 그만두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형사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는데 사기 의혹 등에 대해서는 자신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박민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보물선 투자 사기 의혹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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