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냥집사입니다.느리게, 그리고 천천히 개냥집사의 시골집을 치우고 있는 중이랍니다.오늘은 새로운 소식이 하나 더 있어요.동네 어르신을 만났는데, 빈집이 있다고 하시네요.시골집 무상임대에 관심이 있다면 지켜봐 주세요.조만간 집주인분에게 허락받고 촬영해서시골집 정보를 차곡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