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한님의 명복을 빕니다. (박지훈 올림)

조회수 289
등록일 2023-06-24 13:16
같은 30대 악성뇌종양 환우로서항상 응원했는데너무나 안타깝습니다.살아 생전 꼭 한 번 만나서돼지국밥이라도 한 그릇 하면서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너무나 아쉽습니다.정말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