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 고니 (1983)

조회수 911
등록일 2022-05-14 21:13
Korean Old Pop (1983)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외로운 고니 한 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내게 기대고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볼 수 없는 아아...

관련 게시물

팔당 고니
1,53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