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에 말문 연 '장자연 동료'…"검찰, 가해자 말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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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3-08 01:38
얼마 전에 고 장자연 씨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장 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조선일보 기자 출신 조모 씨를 재판에 넘겼죠. 과거 검찰에서는 목격자 진술의 신빙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조 씨를 무혐의 처분했는데 9년 만에 이를 뒤집은 것입니다. 당시 목격자이자 장 씨의 소속사 동료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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