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대규모 특별사면 검토…이석기·한상균 거론 |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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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3-04 11:07
정부가 3.1절 특별사면을 단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석기 전 통진당 의원과 도심 폭력시위를 주도했던 한상균 전 민노총 위원장의 이름도 오르내립니다. 이동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사드 배치 반대 집회'와 '밀양 송전탑 반대 집회', '한일 위안부 합의 반대 집회'등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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