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생태복원기사(구)
퀴즈 톡 (자연생태복원기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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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연
2월 22일
(1) 생태통로(Ecological Corridor) 설치 ⭕️
- 도로나 인공 구조물로 인해 단절된 서식지를 연결하는 터널, 다리 등을 조성하여 동식물 이동을 돕는 방법.
(2) 서식처의 확대 ❌️
- 서식처 확대는 개별 패치를 더 넓게 만드는 것일 뿐, 패치 간의 연결성을 직접적으로 높이지 않음.
- 패치 간 연결을 강화하려면 통로(생태축), 생태다리, 초지 연결 등이 필요함.
(3) 패치 수의 증가 ⭕️
- 새로운 서식처를 추가적으로 조성하면 생물 이동을 돕는 중간 거점이 될 수 있음.
(4) 징검다리녹지(Stepping Stone) 설치 ⭕️
- 패치 간 직접적인 연결이 어렵다면 중간 중간 작은 서식처를 조성하여 점진적으로 이동 가능하게 만듦.
자연생태복원기사(구) 2021년 8월 14일 -
오승연
2월 22일
- 일반적으로 가장자리 효과가 잘 나타나는 서식처는 경계가 불규칙하거나 면적이 작은 경우
- 반대로, 서식처가 크고 둥근 형태일수록 내부 코어가 보호되며 가장자리 효과가 적어짐
자연생태복원기사(구) 2021년 8월 14일 -
오승연
2월 22일
(1) 왼쪽: 원형 서식처, 오른쪽: 불규칙한 서식처 ⭕️
- 원형 서식처는 가장자리 효과가 적고 내부 코어가 보호됨.
- 불규칙한 서식처는 가장자리가 많아 효과가 강함.
(2) 왼쪽: 톱니 모양 서식처, 오른쪽: 직선적 서식처 ⭕️
- 톱니 모양 서식처는 가장자리가 많아 가장자리 효과가 극대화됨.
- 직선적 서식처는 상대적으로 덜하지만 그래도 반영됨.
(3) 왼쪽: 나무가 혼재된 지역, 오른쪽: 개방된 지역 ⭕️
- 개방된 지역에서는 가장자리 효과가 발생하지만, 상대적으로 덜 강조됨.
(4) 왼쪽: 원형 서식처, 오른쪽: 분리된 원형 서식처 ❌️
- 원형 서식처는 가장자리 효과가 적음.
- 가장자리 효과를 비교하는 개념에서 서식처의 배열만 보여주고 있어 적절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 가장자리 효과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그림.
자연생태복원기사(구) 2021년 8월 14일 -
오승연
2월 22일
(1) 물 ❌️
- 가시광선과 적외선 모두에서 반사율이 매우 낮음
(2) 식생 ⭕️
- 가시광선(특히 적색)에서 흡수율이 높지만, 적외선에서는 높은 반사율을 가짐
(3) 토양 ❌️
- 가시광선 및 적외선에서 반사율이 비교적 높지만, 식생의 근적외선 반사율보다는 낮음
(4) 암석 ❌️
- 암석은 반사율이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적외선 반사율이 식생보다 낮음
자연생태복원기사(구) 2021년 8월 14일 -
오승연
2월 22일
(4) 일반적으로 pH 7 이상의 알칼리성을 나타내므로 중화처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
- 피트모스는 pH 3.5~4.5의 강한 산성을 띠므로 반드시 중화 처리가 필요함.
자연생태복원기사(구) 2021년 8월 14일 -
오승연
2월 22일
복원 (Restoration): 원래 생태계 상태로 되돌리는 것.
복구 (Rehabilitation): 원래 상태와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유사한 기능을 회복하는 것.
대체 (Replacement): 원래 생태계와 다른 구조를 가지면서도 유사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
자연생태복원기사(구) 2021년 8월 14일 -
오승연
2월 22일
(1) 분산 ❌️
- 분산(Dispersal)은 서식지 파편화의 결과이지, 직접적인 원인이 아님.
- 서식지 파편화가 진행되면 분산이 어려워지지만, '분산' 자체가 생물다양성 감소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보기 어려움
- 반면, 초기 배제(②), 가장자리 효과(③), 종-면적 효과(④)는 서식지 파편화로 인한 직접적인 결과로, 생물다양성을 감소시키는 주요 원인임.
자연생태복원기사(구) 2021년 8월 14일 -
오승연
2월 22일
(1) 사주법 ⭕️
- 파일을 박아 하단부 투수층까지 연결한 후, 내부에 모래, 사질양토, 자갈 등을 채워 배수를 촉진하는 방법
(2) 사구법 ❌️
- 사구(모래언덕)를 조성하여 배수를 유도하는 방법
(3) 전면객토법 ❌️
- 매립지 전체에 토양을 덮어 식생 복원을 유도하는 방법
(4) 대상객토법 ❌️
- 특정 지역에만 토양을 덮어 복원하는 방법
자연생태복원기사(구) 2021년 8월 14일 -
오승연
2월 22일
(1) 자연취락지구 ❌️
- 자연적으로 형성된 기존 취락을 보호 및 정비하는 지역
(2) 집단취락지구 ⭕️
-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기존 취락을 정비하기 위한 지역
(3) 시설취락지구 ❌️
- 특정 시설과 관련된 취학을 조성하는 지역
- 예: 공업시설, 관광시설 등
(4) 농촌취락지구 ❌️
- 농촌 지역 내 취락을 정비 및 보전하는 지역
자연생태복원기사(구) 2021년 8월 14일 -
오승연
2월 22일
(1) 뿌리 엉킴은 떨어진 잎의 영양소가 용탈되기 전에 잎에서 재빨리 영양소를 되찾아오는 역할을 한다. ⭕️
- 열대우림에서는 강우량이 많아 영양소가 쉽게 씻겨나가므로, 식물들은 빠르게 영양소를 흡수하는 능력을 발달시킴.
(2) 균근 곰팡이는 생물체 내의 영양소 회수와 보유를 크게 촉진시킴으로써 영양소를 포획하는 함정과 같은 역할을 한다. ⭕️
- 균근(곰팡이-식물 뿌리의 공생관계)은 영양소 흡수를 돕고, 영양소가 손실되지 않도록 함.
(3) 뿌리 엉킴은 탈질화를 일으키는 세균들의 활동을 촉진하여 공기 중으로 질소가 손실되는 것을 막는다. ❌️
- 탈질화(denitrification)는 질소가스(N₂)로 변환되어 공기 중으로 빠져나가는 과정이며, 이는 토양의 질소 손실을 초래함.
- 뿌리 엉킴이 탈질화를 촉진하는 것이 아니라, 질소의 유실을 막거나 회수하는 역할을 해야 맞음.
(4) 조류(algae)와 지의류(lichen)는 나뭇잎들의 표면을 덮고 있으며, 빗물로부터 영양소를 모으고 공기로부터 질소를 고정하는 역할을 한다. ⭕️
- 지의류는 공기 중 질소를 고정하여 생태계에 공급할 수 있음.
자연생태복원기사(구) 2021년 8월 14일 -
오승연
2월 21일
(1) 도시지역 중 주거지역 : 800% 이하 ❌
- 500% 이하가 맞음.
자연생태복원기사(구) 2021년 8월 14일 -
오승연
2월 21일
(1) 습지보전기본계획의 수립 ⭕️
- 국가 차원의 습지 보전 정책을 결정하는 기본 계획이므로 심의 대상임.
(2) 습지보전기본계획의 변경 ⭕️
- 기본계획이 변경될 경우, 기존 계획과의 조정을 위해 심의가 필요함.
(3) 습지 주변 지역에서의 골재 채취 ❌
- 골재 채취는 환경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직접적으로 습지 보전 계획과 관련된 사항이 아님.
- 골재 채취는 다른 법령(예: 「광업법」, 「토석채취법」) 등에 의해 관리됨.
(4) 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결정된 결의문과 권고사항의 실행 ⭕️
- 람사르 협약(국제 습지 보호 협약)과 관련된 사항이므로, 위원회에서 심의 가능.
자연생태복원기사(구) 2021년 8월 14일 -
오승연
2월 21일
- 파이프형 암거 : 소형 동물
- 박스형 : 대형동물, 보행자 및 차량 통행 가능
자연생태복원기사(구) 2021년 8월 14일 -
오승연
2월 21일
{ ( 밑폭 + 위폭 ) × 높이 ÷ 2 } × 둑 길이
= { ( 5 + 2 ) × 2 ÷ 2 } × 50
= 350
자연생태복원기사(구) 2021년 8월 14일 -
오승연
2월 21일
(3) 격자 단위로 시행함을 원칙으로 한다. ❌
- 토지적성평가는 격자 단위를 활용할 수 있지만, 반드시 격자 단위를 원칙으로 하지는 않음.
자연생태복원기사(구) 2021년 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