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甲회사에 근무하는 乙은 甲의 관리감독 부실을 이용하여 그 직무와 관련하여 제3자 丙과 공동으로 丁을 상대로 불법행위를 하였고 그로 인해 丁에게 1억원의 손해를 입혔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 1
    丁은 동시에 乙과 丙에게 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 2
    丁은 乙과 丙에게 각각 5천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 3
    丁은 甲과 乙에게 각각 5천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 4
    甲이 丁에게 1억원의 손해 전부를 배상한 경우, 甲은 乙에게 구상할 수 있다.

  • 5
    丁이 丙에게 손해배상채무 중 5천만원을 면제해 준 경우, 丁은 乙에게 5천만원을 한도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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