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스윙]PGA투어 ‘신인왕’ 임성재의 드라이버 샷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아시아 최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왕’ 임성재(21)의 기세가 하늘을 찌른다. 임성재는 지난 28일 일본에서 막을 내린 PGA투어 조조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황제’로 불렸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
[골프스윙]PGA투어 ‘신인왕’ 임성재의 드라이버 샷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아시아 최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왕’ 임성재(21)의 기세가 하늘을 찌른다. 임성재는 지난 28일 일본에서 막을 내린 PGA투어 조조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황제’로 불렸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