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는 대신 리모델링을! 파독 간호사의 고향집 고치기

조회수 1,572
등록일 2021-09-06 21:55
66년도에 독일로 떠나 13년간 파독 간호사로 일한 할머니의 집. 완전한 전통 한옥은 아니지만 2008년에 지은 집으로 취향대로 꾸며진 개량 한옥인 이 집은, 병환 중인 부모님을 모시고 살았던 집을 허물 수 없어 옛것 그대로인 지붕의 서까래와 기둥을 그대로 유지하고 벽들을 허물어 ...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