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용 원칙'이라더니…'경찰 간부'가 응급실서 폭행 (2018.11.01/뉴스데스크/MBC)

등록일 2021-08-09 03:24

응급실, 난동, 경찰서, 폭행

관련 게시물

6581	'무관용 원칙'이라더니…'경찰 간부'가 응급실서 폭행 (2018.11.01/뉴스데스크/MBC) 6581 1,415 0
26344	[단독] "경찰 간부가 삼성 측 테이블에"…경찰청 정보분실 압수수색 / SBS 26344 852 0
16626	버닝썬 폭행 논란 일파만파…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 연합뉴스 (Yonhapnews) 16626 1,166 0
28119	[단독] “삼성, 경찰 간부에 현금·상품권 6천만 원” / KBS뉴스(News) 28119 764 0
36077	[단독] '삼성 노조 간부 시신 거래' 경찰 개입 정황…아버지 체포 / SBS 36077 614 0

5524	[한ㆍ보ㆍ세] 택배기사 폭행 영상....알고보니 친동생이 장애인 형을 / 연합뉴스 (Yonhapnews) 5524 1,818 0
11650	또 술 취해 응급실 폭행…의사 동맥 파열 11650 1,632 0
23653	강남 클럽 폭행 시비…“경찰이 과잉진압” vs “필요한 초동 조치” / KBS뉴스(News) 23653 760 0
3830	응급실 의사 폭행한 부산 경찰간부 직위해제 3830 2,309 0
4790	2018년 10월 29일 (월) 뉴스파이터 다시보기 -이재명 지사, 오늘 경찰 출석…피고발인 신분 4790 2,080 0
7181	[핫클릭] 성남 주택가 골목서 영아 시신 발견…경찰 수사 外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7181 1,718 0
27773	"공무원 성폭력 확인되면 즉시 퇴출, 성희롱 보직 제한" -공공부문 성희롱·성폭력 근절 보완 대책 여성가족부 브리핑 27773 809 0
12831	가수 승리 클럽, 버닝썬에서 여자 손님 끌려가는 영상 12831 2,158 0
19665	잇단 응급실 주취자 폭력 사태…처벌 강화 목소리 \| 김진의 돌직구쇼 19665 1,057 0
21925	[YTN LIVE] 111년 만의 최악 폭염 / 폭염이 부른 황당 사건들 / 제주 실종 여성 추정 시신 발견 / 특검, 김경수 피의자 전환 / 또 응급실 폭행 - 뉴스 인 21925 730 0
26651	[대구MBC뉴스] 술 취한 20대가 응급실 의사 폭행 26651 1,013 0
32736	"피해 주장 남성이 성추행"…'버닝썬 폭행' 다른 증언 나와 32736 826 0
39043	"CCTV는 그날 일을 알고 있다"...버닝썬 둘러싼 엇갈린 주장들 / YTN 39043 599 0
1021	[TV조선 LIVE] 2월 16일 (토) 뉴스 7 - 김정은 집사' 김창선, 하노이 도착 1021 2,571 0
17555	★ 구하라 남친 A씨 경찰 출석 "사실 바로잡겠다" ★ 17555 801 0

게시물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