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카톡] 김태훈-박종훈-서진용의 유쾌한 심야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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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11-04 01:05
입단 때부터 팬들의 큰 기대를 받았던터라, 2군 생활이 길어질때는 '사이버 투수'라 불리기도 했었지만, 이제 당당히 선발로, 불펜 승리조의 핵심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셋이 함께 있으면 여전히 장난끼많은 소년의 모습으로 돌아가지만, 야구에 있어서만큼은 누구보다 서로를 믿는 멋진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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