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버닝썬' 사건] '애나' 불러 놓고도 딴 질문만…곳곳 목격담 잇따라 (2019.02.15/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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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7-13 22:38
경찰이 클럽 버닝썬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하면서 마약 공급책으로 지목된 '애나'라는 중국인 직원의 행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경찰 역시 애나를 수소문하고 있는데 저희가 애나의 행방을 알고 있다는 지인을 만났습니다.#버닝썬 #애나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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