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펜션 문 열자 일산화탄소 3배…보일러 배관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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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6-14 07:14
사고가 난 곳은 올해 7월에 문을 연 복층 구조의 펜션이었습니다. 학생 10명은 2층과 복층 여기저기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일산화탄소 농도가 허용치의 3배 수준인 150ppm으로 측정됐습니다. 2층에 있는 베란다 보일러 연통이 떨어진 채로 발견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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