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취자 전담 구급대 운영에도 119 폭행·폭언 여전 / KBS뉴스(News)
연말이 되면서 음주운전 처벌과 단속이 강화되고 사회적으로도 음주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주취자 전담 구급대까지 운용하는 데도 술을 마시고 구급 대원을 때리거나 폭언을 퍼붓는 경우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백상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술에 취한 남성이 구급대원...

연말이 되면서 음주운전 처벌과 단속이 강화되고 사회적으로도 음주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주취자 전담 구급대까지 운용하는 데도 술을 마시고 구급 대원을 때리거나 폭언을 퍼붓는 경우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백상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술에 취한 남성이 구급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