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넓직한 남향 시골 빈집/ 홍성 내포신도시 근처
지방도를 지나다 쓸쓸함 한가득 담아 혼자 우두커니 있던 시골 빈집 만났습니다도로 옆이지만 주변 인가도 없이 단독 주택묵밭 사이에 작은 집 한채 있기에 들여다 봅니다완전한 주거로는 좀 아쉽지만 텃밭에서 농사 지으면서 오가면 지내기엔위치나 인프라가 세컨하우스로는 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

지방도를 지나다 쓸쓸함 한가득 담아 혼자 우두커니 있던 시골 빈집 만났습니다도로 옆이지만 주변 인가도 없이 단독 주택묵밭 사이에 작은 집 한채 있기에 들여다 봅니다완전한 주거로는 좀 아쉽지만 텃밭에서 농사 지으면서 오가면 지내기엔위치나 인프라가 세컨하우스로는 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