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어르신 빈집 두채에 좋은 이웃 할 두 가족을 기다려요.각각 년200만원,년1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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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2-07 20:44
오늘은 지리산자락의 산속에 81세 어르신 홀로 가꾸고계신 농장에 왔어요. 빈집이 두 채있는데.. 함께 황혼의 장험한 저녁 노을을 수놓을 두 가족을 기다려요.큰공간(년200만원)작은공간(년1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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