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서 잠든 '4시간 30분'…녹음기에 담긴 성희롱 발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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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12-26 13:42
서울 강남의 유명 성형외과에서 마취 상태로 옷을 벗고 누워 있는 30대 여성 환자를 의사와 간호사들이 조롱하고 성희롱한 내용이 고스란히 녹음됐습니다. 당시 여성은 마취제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녹음기를 들고 수술실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5년 전에 일어난 일이지만 의료진이 다른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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