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대구 도시 브랜드 '컬러풀 대구'가 '컬러풀 대구'로 바뀌었다? 권영진 시장이 직접 해명했습니다.
서울은 'I·SEOUL·U', 부산은 '다이내믹 부산'. 도시의 상징이자 이미지인 브랜드 슬로건인데요.대구시가 기존 '컬러풀 대구'가 정체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4년 가까이 개발 사업을 진행했습니다.그런데 어이없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동그라미 2개 색깔만 변경됐는데 여기에 3억이 ...
기존 대구 도시 브랜드 '컬러풀 대구'가 '컬러풀 대구'로 바뀌었다? 권영진 시장이 직접 해명했습니다.
서울은 'I·SEOUL·U', 부산은 '다이내믹 부산'. 도시의 상징이자 이미지인 브랜드 슬로건인데요.대구시가 기존 '컬러풀 대구'가 정체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4년 가까이 개발 사업을 진행했습니다.그런데 어이없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동그라미 2개 색깔만 변경됐는데 여기에 3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