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비어에 살해 협박까지…‘미투’ 2차 피해 심각 | KBS뉴스 | 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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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6-22 23:59
미투 운동에 동참한 피해자들이 심각한 2차 가해를 입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이 SNS와 댓글로 확산되고 있고, 심지어는 살해 협박을 받은 경우도 있습니다. 류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전가톨릭대 김유정 총장 신부가 아침 미사에서 강론한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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