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도 기다리게 한 이방카…'트럼프 귀를 잡아라'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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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11-11 07:51
대통령의 딸이지만 대통령급 대접을 받을 것 같다는 이방카 이야기, 청와대를 취재하는 최지원 기자와 함께 좀 더 나눠보겠습니다. 이방카는 백악관 선임 고문이라는 공식 직함을 갖고는 있습니다만, 정상급의 의전, 좀 튀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의전은 정상급 의전으로 결정이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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