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 집을 짓겠다는 의지 하나로 찾은 첩첩산중 골짜기, 천 번이고 만 번이고 살고 싶은 귀농 부부의 토담집 전원생활ㅣ한국기행 - 그곳에서 단 하루│#골라듄다큐

조회수 115
등록일 2024-08-22 22:51
강원도 영월의 깊은 산골짜기.이곳에 전봉석 오경순씨 부부가 산다.산골의 삶을 꿈꾸던 아내를 위해 남편은 도시에서의 생활을 마무리 짓고 아내와 함께 자연의 품으로 들어왔다.비닐하우스는 부부가 손수 지은 첫 번째 집이었다. 비닐하우스에서 혹독한 겨울을 견디면서도 부부는 같은 꿈을 꾸었...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