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여고생, 남의 영업장 앞에 몬스터급 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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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5-28 15:16
이 여성은 공공장소에다 영역표시를 하고 싶었나봅니다.말레이시아 세탁소 주인이 인간에게서 떨어진 응가를 치워야만 했다고 하는데요, 말레이시아의 한 여고생이 그의 가게 앞에 볼일을 봤기 때문입니다. 한번도 아니고, 3번씩이나 말이죠!처음에 주인은 이 응가가 개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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