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숨진 친구 사진으로 안전 교육…유족들 분통 |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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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4-02 13:23
경찰의 인권 의식이 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교통사고로 숨진 학생의 사진을 교육자료로 활용해 빈축을 사고 있는데요. 유족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입니다.[리포트]경찰이 주관하는 교통 안전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장음] "오토바이가 이런 식으로 가다가 이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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