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포럼]11035강 속내를 솔직히 털어놓지 못한다[홍익인간 인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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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3-16 10:56
질문 : 저는 어릴 적부터 부모님, 형제자매, 그리고 친하다고 생각하는 오래된 친구들에게도 항상 저의 속 깊은 이야기를 솔직하게 터놓지 못했습니다. 이런 부분은 성향적인 것인지, 환경적인 것인지, 질량이 부족한 문제인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강의 일자 : 2021.04.03 용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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