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상계동 아파트에 ' 바위솔 20년 지기'_SK broadband 서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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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5-23 23:22
[서울뉴스 서주헌기자][앵커멘트]노원구의 한 아파트 주민이 20년간 혼자 화단을 가꿔 온 곳이 있어눈길을 끌고 있습니다.일반 꽃들이 아니라 이름도 생소한바위솔만 키워 근사한 정원을 만들었는데요.현장에서 황호수 씨를 직접 만나봤습니다.[기사내용]노원구 상계동에 사는 황호수씨.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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