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소박한 예쁜 정원과 집을 남기고 할머니는 멀리 떠나셨다. 예쁜 집과 정원 단풍나무 감나무가 있는 이 촌집 월세로 싸게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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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11-19 09:19
산청의 작은 시골마을에 86세 할머니는 작년에 멀리 떠나시고 가꾸던 예쁜 정원과 사시던 소박한 집을 월세를 놓는다.좋은 귀농가족이 한 가족 오기를 기대한다문의0103458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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