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견새 우는 청령포 artist 안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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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9-27 01:45
충의의 고장 영월,울창한 송림과 단종의 슬픔을 간직한 육지속의 작은 섬 “청령포”국가지정 명승 제50호를찾았습니다. 동.남.북 삼면이 물로 둘러싸이고 서쪽으로는 육육봉이라 불리는 험준한 암벽이 솟아있어 나룻배를 이용하지 않고는 밖으로출입할 수 없는 마치 섬과도 같은 곳입니다.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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