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미활용 폐교 33곳 "상생 모델 찾아야"ㅣMBC충북NEWS
◀ANC▶ 학령인구가 해마다 줄어들면서 학교가 문을 닫는 일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죠. 문제는 폐교가 된 뒤 여전히 이렇다 할 대책을 찾지 못하는 곳들이 적지 않다는 점입니다. 주민들의 손으로 다시 돌아갈 순 없을지, 왜 주인을 찾고 있지 못하는지 이채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충북 미활용 폐교 33곳 "상생 모델 찾아야"ㅣMBC충북NEWS
◀ANC▶ 학령인구가 해마다 줄어들면서 학교가 문을 닫는 일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죠. 문제는 폐교가 된 뒤 여전히 이렇다 할 대책을 찾지 못하는 곳들이 적지 않다는 점입니다. 주민들의 손으로 다시 돌아갈 순 없을지, 왜 주인을 찾고 있지 못하는지 이채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