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여자 엉덩이 사진을 찍어대던 변태, 별일 아니라며 그냥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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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7-09 20:49
영국, 세인트 오스텔 —28세로 공사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던 칼 레갯 씨는 치마를 입고 있던 20세, 젬마 뉴윗 씨의 엉덩이 사진을 몰래 촬영한 사실을 시인했습니다.그러나 경찰은 그가 범죄라고까지 볼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뉴윗 씨는 7월, 콘월의 오스텔 지역에 있는 코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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