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댓글장사…외국은 언론사가 결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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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5-03 02:34
포털 댓글장사…외국은 언론사가 결정 [앵커] 뉴스의 유통과 반응을 비밀스럽게 독점한 공룡 포털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어떤 뉴스를 잘 보이게 올릴지 선택하는 권한이 포털에 있다보니 언론사는 포털의 눈치를 보고, 포털은 댓글 장사로 얻는 막대한 광고 수입에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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