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질병후유장해3% 열풍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일 하시는 분들이 담보축소가 되거나 더 이상 판매하지 않기에 서둘러 가입을 종용했던 기억이 납니다.그러나 지금까지 판매가 되고 있고 보험회사의 계리적인 부분 때문에 자칫 불리한 부분으로 가입 할 수밖에 없어서 항상 답답했습니다.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