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모션&골프스윙]‘스윙교과서’ 박재범의 아이언 정면 & 측면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최고의 선수만 출전이 허락된 토너먼트에서 20년 동안 살아남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KPGA 코리안투어 박재범(38)은 지난해 데뷔 20년째를 소화했다. 응시 제한이 없던 1999년, 준회원과 정회원 그리고 코리안투어 시드까지 ‘원피스’로 통과한 박재범은...
[슬로모션&골프스윙]‘스윙교과서’ 박재범의 아이언 정면 & 측면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최고의 선수만 출전이 허락된 토너먼트에서 20년 동안 살아남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KPGA 코리안투어 박재범(38)은 지난해 데뷔 20년째를 소화했다. 응시 제한이 없던 1999년, 준회원과 정회원 그리고 코리안투어 시드까지 ‘원피스’로 통과한 박재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