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2차 피해 막는다…경찰조서 '가명' 적극 활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조회수 937
등록일 2022-12-17 00:32
미투 2차 피해 막는다…경찰조서 '가명' 적극 활용성폭력 피해자 신원 노출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가명조서'가 활용됩니다. 경찰청은 일선 경찰서에 성폭력 피해, 미투 신고자들이 가명으로 진술조서나 참고인 조서를 작성할 수 있게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여성가족부도 해바라기센터...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