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발견 위한 ‘유방 촬영’, 20~30대는 득보다 실 / KBS뉴스(News)
유방암은 한 해에 2만 명 가까이 환자가 발생하는 여성 암 2위 질환입니다. 이 때문에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한데요, 마흔 살 이전에는 방사선을 이용한 유방촬영술이 오히려 해롭다고 합니다. 박광식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31살인 이 직장여성은 2년마다 한 ...
암 발견 위한 ‘유방 촬영’, 20~30대는 득보다 실 / KBS뉴스(News)
유방암은 한 해에 2만 명 가까이 환자가 발생하는 여성 암 2위 질환입니다. 이 때문에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한데요, 마흔 살 이전에는 방사선을 이용한 유방촬영술이 오히려 해롭다고 합니다. 박광식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31살인 이 직장여성은 2년마다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