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손녀 운전기사의 충격적인 이야기 /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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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2-13 03:34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이사 부인과 자녀의 운전기사였던 김모 씨가 카메라 앞에서 속내를 털어놓았습니다.김 씨는 어린아이에게 폭언을 들은 상황이 '원통하다'고 토로했는데요, 근무 중에 부당한 잔심부름을 하기 일쑤였고, 일을 그만두는 과정도 석연치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비디오머그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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