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사위도 "금품 받아 전달" 인정…확대되는 MB 뇌물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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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7-19 14:49
이팔성 씨로부터 돈을 건네받은 것으로 지목된 이 전 대통령의 사위, 이상주 삼성전자 전무도 금품 수수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삼성이 대납한 40억 원 대 다스 소송비에 이어서 이 전 대통령 측에 흘러간 것으로 의심되는 뇌물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것 이지요.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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