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피해' 단역배우 두 자매…9년 만의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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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6-26 17:18
【 앵커멘트 】 상습적인 성폭행을 당한 뒤 조사 과정에서 2차 피해를 당했다며 목숨을 끊었던 '단역배우 두 자매'의 장례식이 무려 9년 만에 치러졌습니다. 경찰청 내부에 진상조사팀이 꾸려졌지만, 가해자의 비협조로 조사는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조일호 기자입니다.【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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