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만에 찢어진 운동화…나이키 '곤혹'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조회수 954
등록일 2022-06-24 19:54
30초만에 찢어진 운동화…나이키 '곤혹'[앵커] 미국에서 대학 농구팀 선수가 경기도중 넘어져 무릎을 다쳤습니다. 경기 시작 30초 만에 신고 있던 나이키 운동화가 찢어졌기 때문인데 나이키의 주가는 1% 넘게 하락했습니다. 방주희 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농구경기 중 드리블...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