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부는 환절기, 남편을 위한 보양식

조회수 1,013
등록일 2022-04-13 03:18
휴일도 없이 행사장으로 향하는 남편,결국 몸살이 찾아 오려고 하는지 일찍 들어온다는 전화가 걸려왔습니다.퇴근하면서 마트에 들러 보양식을 만들어 주었습니다몸이 으스스 춥다고 하던 남편,한 그릇 뚝딱 비우고 밖으로 나섰습니다.아프지 말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관련 게시물

디젤차규제
14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