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담 주 담기[소나무의 담쟁이] The ivy of the pine tree

조회수 1,396
등록일 2022-02-07 22:49
구하기 힘든 소나무의 붙어 자란 굵은 담쟁이로[송담] 술을 담던 날송담을 맨 손으로 껍질을 벗기고 나니 피부가 따 끔 따 끔~^^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