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같은' 야구 인생…'괴물 신인' 강백호, KBO 신인상
프로야구 선수들이 오늘(19일)은 유니폼 대신 근사한 정장을 입고 시상식에 섰습니다. 선수로 단 1번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은 올 한해 만화처럼 야구한 KT 강백호 선수가 받았습니다. 신인상을 받기까지 그 과정도 만화야구 같았습니다. ▶ 기사전문 (http://bit.ly/2Q5...
'만화 같은' 야구 인생…'괴물 신인' 강백호, KBO 신인상
프로야구 선수들이 오늘(19일)은 유니폼 대신 근사한 정장을 입고 시상식에 섰습니다. 선수로 단 1번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은 올 한해 만화처럼 야구한 KT 강백호 선수가 받았습니다. 신인상을 받기까지 그 과정도 만화야구 같았습니다. ▶ 기사전문 (http://bit.ly/2Q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