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학 대가' 롬 교수가 경고한 '미세먼지의 위험성'
이번에는 이런 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얼마나 해로운지, 그 심각성을 또 한번 생각하게 하는 내용입니다. 환경의학의 대가로 불리는 뉴욕대 '윌리엄 롬' 교수는 2001년 9.11 테러 당시 먼지에 노출된 10만명의 건강을 8년 동안 추적해서 연구했습니다. 폐의 기능이 현저히 떨어졌는데...
'환경의학 대가' 롬 교수가 경고한 '미세먼지의 위험성'
이번에는 이런 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얼마나 해로운지, 그 심각성을 또 한번 생각하게 하는 내용입니다. 환경의학의 대가로 불리는 뉴욕대 '윌리엄 롬' 교수는 2001년 9.11 테러 당시 먼지에 노출된 10만명의 건강을 8년 동안 추적해서 연구했습니다. 폐의 기능이 현저히 떨어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