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학 대가' 롬 교수가 경고한 '미세먼지의 위험성'

조회수 2,057
등록일 2021-03-08 08:26
이번에는 이런 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얼마나 해로운지, 그 심각성을 또 한번 생각하게 하는 내용입니다. 환경의학의 대가로 불리는 뉴욕대 '윌리엄 롬' 교수는 2001년 9.11 테러 당시 먼지에 노출된 10만명의 건강을 8년 동안 추적해서 연구했습니다. 폐의 기능이 현저히 떨어졌는데...

관련 게시물

희생의 대가
6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