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자 표기가 옳은 것은?

  • 1
    그분은 냉혹한 현실(現室)을 잘 견뎌 냈다.

  • 2
    첫 손님을 야박(野薄)하게 대해서는 안 된다.

  • 3
    그에게서 타고난 승부 근성(謹性)이 느껴진다.

  • 4
    그는 평소 희망했던 기관에 채용(債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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