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선시대 안채 뒤의 경사면을 계단식으로 다듬어 장대석(長台石)으로 굳혀 놓은 곳에 운치있는 김새의 자연석을 앉혀 즐기는 풍습이 있었다. 그 당시 이 자연석을 무엇이라고 불렀는가?

  • 1
    괴석(怪石)

  • 2
    수석(水石)

  • 3
    세심석(洗心石)

  • 4
    치석(置石)
--:--
오류 내용 신고